설하수 아빠의 청춘 감상하기 (1965년 오기택)
반갑습니다. 맘쭈뮤직입니다. 오늘 가요무대에서 들어볼 노래는 아빠의 청춘 입니다. 이 노래는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인 1965년에 발표되었던 곡으로 원곡을 부르셨던 가수는 오기택 님이며 오늘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주실 분은 아름다운 가수 설하수 님입니다. 하수 님이 부르는 노래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노래를 듣기 위해서는 아래에 있는 네이버 동영상을 클릭한 후 감상을 하셔야 합니다. ^^
설하수 님이 불러주신 아빠의 청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이 곡은 워낙 많은 가수들의 목소리로 들었던 노래라서 그런지 하수 님의 목소리로 듣는 것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젊고 아름다운 가수가 씩씩하게 불러주어서 그런지 오히려 노래를 듣는 내내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무대를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
다음은 하수 님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나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수 님은 1998년 4월 1일생으로 2020년 우리나라 나이는 23세입니다. 본명은 국민서이며 특이한 이력으로는 2019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홍보대사를 지냈습니다. 데뷔는 2017년 ‘주거니 받거니’로 데뷔했습니다.
벌써 2020년 경자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여러분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여러분과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노래제목 : 아빠의 청춘
가 수 : 설하수
원곡가수 : 오기택
작 사 가 : 반야월
작 곡 가 : 손목인
발매년도 :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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