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태기 왔던 맘쭈 오랜만에 근황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맘쭈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왔던 블태기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이번에도 한 달이라는 기간이 지나고 나서야 근황을 전하는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세어보니 작년 8월부터 정말 포스팅을 하지 않았더군요. 글 하나도 적지 않은 달이 몇 달이 있고 맘 잡고 쓴 달도 한 달 동안 기껏 5개를 발행했습니다. 이전에는 이렇게 운영하지 않았는데 방문자가 급격히 떨어지고 수입도 급감하면서 자연스레 마음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블로그를 쉽게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을 해도 어느 순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방문자가 줄어들고 그로 인해 수입이 줄어드니 블로그에 쏟던 노력도 같이 줄어들면서 그렇게 그 블로그는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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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5. 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