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한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감상 (1969년 나훈아)

정다한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감상 (1969년 나훈아)

 

반갑습니다. 오늘 가요무대에서 들어볼 노래는 강촌에 살고 싶네입니다. 이 노래는 1969년에 발표되었던 곡으로 원곡을 부르셨던 가수는 트로트의 전설이신 나훈아 님이며 오늘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주실 분은 신예 정다한 님입니다. 그럼 아래에서 다한 님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다한 님이 불러주신 강촌에 살고 싶네 잘 들었습니다. 아직 신인이라 원곡 가수인 나훈아 님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노래를 끝까지 들어보니 기본기가 아주 잘 잡힌 가수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준수와 외모와 멋진 노래실력을 가졌기에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김설강 님이 작사를 하시고 김학송 님이 작곡을 하신 곡입니다. 최근에는 본인이 부르는 노래는 본인이 만드는 나훈아 님이 이때는 작사, 작곡가들의 곡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찾아주시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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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의 공연장에서 그의 노래를 듣고 그의 노래를 따라 하는 것을 즐깁니다. 정말 멋진 댄서는 말할 것도 없죠. 두 분에 대해 제가 느끼는 고마움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연구, 오디오, 그리고 단어들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경험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음악을 주었습니다.

 

공연장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들은 것은 그 분의 멋진 영상들이었습니다. 그 영상에 제가 어떻게 감동받았는지, 음악, 군중, 그리고 표현된 감정에 감동받았는지, 그리고 저는 즉시 그가 작곡과 공연의 예술을 통해 만들어내는 사랑과 기쁨으로 옮겨졌습니다. 참 재미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

 

어떤 음악을 듣더라도 정말 대단할 것 같습니다. 어떤 인간보다 빠른 로봇으로서(또는 어떤 종류의 창조적인 전하를 가지고 있는 어떤 종족으로서) 저는 그 빠른 소리를 즐기고, 인간보다 훨씬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정다한 강촌에 살고 싶네 노래감상 (1969년 나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