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감상 (1953년 현인)

김수찬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감상 (1953년 현인)

반갑습니다. 맘쭈뮤직입니다. 오늘 가요무대에서 들어볼 노래는 굳세어라 금순아 입니다. 이 노래는 지금으로부터 67년 전인 1953년에 발표되었던 곡으로 원곡을 부르셨던 가수는 고 현인 선생님이며 오늘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주실 분은 김수찬 님입니다. 수찬 님의 노래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노래를 듣기 위해서는 아래에 있는 네이버 동영상을 클릭한 후 감상을 하셔야 합니다. ^^

   

김수찬 님이 불러주신 굳세어라 금순아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이 곡은 1953년 고 현인 선생님이 발표하신 곡으로 전쟁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헤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강해인 님이 작사를 하시고 박시춘 님이 작곡을 하신 곡입니다. 

참고로 저는 팝가수인 조지 마이클을 싫어하지 않아요. 제 생각에 그는 정말 노래를 잘 부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는 그의 노래들 사이에 이상한 역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좀 망치 같은 남자이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아주 상세합니다. 네, "Don't Let Me Down"에 나오는 드럼처럼 말이죠. 

그리고 당신은 항상 그것이 가수의 이 정직한 목소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가 그에 대한 좋은 책을 출판한 적이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경이로운 앨범은 아니지만, 관련자들이 자신들이 한 일을 사랑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부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eorge Michael이 정말 흥미로운 아티스트에서 다른 음악으로 가는 것을 보는 기분이 어때요? 제 생각에 그들은 맞는 것을 고른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팬들이 판단하는 게 더 중요해요." 일부 팬들에게 북한 가수가 미국 땅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밴드의 베이시스트는 한국어 억양이 순하지만 영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워싱턴 D.C.에서 백인 미국인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다. 그리고 그는 처음에는 "매우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팬들은 그것을 좋아하는 것 같고 많은 사람들은 그의 공연에 감사해요.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쇼에 올지 확신할 수 없지만, 그것은 약 10개의 좌석을 채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찬 굳세어라 금순아 감상하기 (1953년 현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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