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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란 봄날은 간다 무료듣기 (1954년 백설희)
반갑습니다. 우리 음악을 좋아하는 맘쭈입니다. 오늘 가요무대에서 들어볼 노래는 봄날은 간다 입니다. 이 노래는 지금으로부터 66년 전인 1954년에 발표되었던 곡으로 원곡을 부르셨던 가수는 백설희 님이며 오늘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주실 분은 박재란 님입니다. 일단 재란님의 노래를 먼저 듣겠습니다. 참고로 이 노래를 듣기 위해서는 아래에 있는 네이버 동영상을 클릭한 후 감상을 하셔야 합니다. ^^
박재란 님이 열창해주신 봄날은 간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팔순이 넘은 나이에 자신이 발표한 곡도 아닌데도 정말 맛깔나게 잘 불러주시네요. 딸은 안타깝게 하늘로 먼저 보냈지만 건강의 축복을 주셔서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힘차게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의 세월이 지나서도 지금과 같은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실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바래봅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손로원 님이 작사를 하시고 박시춘 님이 작곡하신 곡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그가 어렸을 때부터 90년대에 자신만의 일을 했던 그를 기억합니다. 그의 소리, 그의 스타일이 실제로 나오기 전이죠. 그는 정말 독특한 재능일 뿐이고,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젊은 가수들에게서는 같은 종류의 것을 실제로 볼 수 없습니다. 보기에도 상쾌하고, 그들의 음악을 쉽게 보고 좋아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같은 종류의 유머감각, 서정적인 전달을 가진 솔로 가수들을 많이 볼 수 없습니다. 저는 확실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음반 [저항]에는 멋진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Light The Fuse"라는 곡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나는 그 노래가 싫어요."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 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제가 처음에 발표하는데 가장 망설였던 곡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노래와 같은 극적인 것을 할 수 있는 적절한 미소와 적절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부르고 있는 음악은 스토리 라인에 별로 어울리지 않지만, 노래에 적합합니다.“
박재란 봄날은 간다 무료듣기 (1954년 백설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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